유럽연합,한국산 섬유류에 일반특혜관세 잠정 중단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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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유럽연합)는 우리정부가 EU산모직물에 부과하고있는 조정관세에 대한
보복조치로 한국산섬유류에 대한 GSP(일반특혜관세)를 오는7월부터
잠정중단할 방침인 것으로 8일 알려졌다.
상공자원부관계자는 "EU측으로부터 최근 이같은 움직임을 통보받았다"며
"그러나 섬유이외의 다른 수출품에 대해서는 GSP혜택이 계속될 것이라는
언질을 받았다"고 말했다.
EU의 이같은 조치는 우리정부가 지난1월1일 수입모직물에 대해 조정관세를
도입, 관세율을 8%에서 18%로 인상한데 따른 보복조치로 받아들여지고있다.
정부는 EU산모직물수입이 급증하자 국내모직물수입관세(8%)가 미국(38%)
이나 EU(17%)등에 비해 낮다는 점을 들어 조정관세를 발동했었다.
보복조치로 한국산섬유류에 대한 GSP(일반특혜관세)를 오는7월부터
잠정중단할 방침인 것으로 8일 알려졌다.
상공자원부관계자는 "EU측으로부터 최근 이같은 움직임을 통보받았다"며
"그러나 섬유이외의 다른 수출품에 대해서는 GSP혜택이 계속될 것이라는
언질을 받았다"고 말했다.
EU의 이같은 조치는 우리정부가 지난1월1일 수입모직물에 대해 조정관세를
도입, 관세율을 8%에서 18%로 인상한데 따른 보복조치로 받아들여지고있다.
정부는 EU산모직물수입이 급증하자 국내모직물수입관세(8%)가 미국(38%)
이나 EU(17%)등에 비해 낮다는 점을 들어 조정관세를 발동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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