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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뺑소니 사고낸 30대 20여일만에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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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가던 행인을 치어 숨지게 한뒤 그대로 달아났던 30대 남자가 사건 20
    여일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양천경찰서는 7일 전계열씨(35.공원 서울 양천구 신월5동)을 붙잡아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전씨는 지난달 12일 오후10시께 자신의 서울8르 8266 봉
    고트럭을 몰고가다 서울 양천구 신월5동 20의21 앞길에서 길을 지나던 김
    경일씨(52. 서울 양천구 신월5동)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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