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믹칠판 개발...동남칠판, ""무공해.반영구적"" 입력1994.04.04 00:00 수정1994.04.0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남칠판(대표 이철규)이 강판을 소재로 한 세라믹칠판을 개발했다. 3일 이회사는 지난2년간 1억5천만원을 투입,분필 대신 수성마가펜을사용해 분필가루 공해가 없는 칠판을 최근 개발,시판한다고 밝혔다. 이제품은 세라믹으로 표면처리돼 변색 균열이 없고 반영구적이며 쓰고지우기가 쉬운것이 장점이다. 동남은 소비자 취향을 감안,다양한 색상과 무늬의 제품을 내놓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상목 부총리 긴급경제관계장관회의 주재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긴급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2 30대 그룹 CEO "반도체·AI 지원법이라도 속히 통과시켜달라" “널뛰는 환율과 증시를 방치해선 안 된다.”“국회가 요구하면 기업 기밀도 제출해야 한다는 등의 악법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국내 30개 주요 그룹 최고경영자(CEO)가 정부... 3 이재명 제안에…추경 급물살 타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경기 회복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정부에 전격 제안하면서 내년 초부터 추경 예산 논의가 급물살을 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열린 경제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