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고철 수급불균형 심화...수요증가불구 공급은 위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기로제강업체들의 설비신.증설로 고철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데 비
    해 고철수집상들에 대한 세무조사등으로 공급은 오히려 위축, 올해 고철수급
    은 지난해보다 더욱 어려워질 전망이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고철을 원료로 쓰는 전기로제강업체들의 설비능력은
    92년말의 1천1백65만5천t에서 93년말에는 1천3백35만5천t으로 14.6% 증가했
    다. 이에따라 지난해 1천4백51만t이었던 국내철강업체들의 고철수요도 올해
    에는 1천7백만t 가까이로 늘어날 것으로 추산되고있다.
    반면 고철의 국내공급은 92년과 93년 2년간 13%정도의 신장에 그쳐 올해에
    도 큰폭의 공급확대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게다가 국세청의 세무조사로 최근들어서는 고철수집상등의 활동이 크게 위
    축, 인천제철 동국제강 강원산업 한보철강등 주요 전기로업체들은 미국등으
    로부터의 수입을 늘려 고철수요를 충당하는 실정이라고 업계관계자들은 밝혔
    다.

    ADVERTISEMENT

    1. 1

      부동산은 한국…금융자산은 해외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사진)가 서울 강남구 아파트와 종로구 오피스텔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일리노이주에도 배우자와 딸 명의로 아파트를 보유했다. 부동산을 제외한 대부분의 금융 자산은 영국 국채 등 외...

    2. 2

      고환율에 피마르는 中企…"1500원에 들여온 원자재, 1300원에 납품"

      “하늘에 기도하는 것 말고는 달리 해결책이 없습니다.”방산 부품 중소 제조업체 대표 A씨는 달러당 1500원을 넘어선 원·달러 환율에 대한 대책을 물어보자 한숨부터 쉬었다. 그는 &...

    3. 3

      日, 호르무즈 대체 경로 추진

      호르무즈해협 봉쇄로 원유 공급난이 지속되자 일본 정부가 대체 경로 등을 활용해 원유 확보 물량을 늘리기로 했다. 이런 가운데 일본 해운사 상선미쓰이 선박이 두 번째로 호르무즈해협을 빠져나갔다.5일 NHK에 따르면 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