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등 내수관련주 신용융자 줄어...전체 증가 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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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신용융자가 크게 늘고있지만 제약 음식료등 내수관련주의 신용융자는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이들종목의 향후 신용매물부담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1일현재 태평양제약우선주의 신용융자잔고가
1천8백50주로 1주전보다 64.4%(3천3백40주)나 감소해 가장 큰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동안 태평양제약이 29.1% 감소한 것을 비롯 한독약품(12.5%) 현
대약품(11.1%)등 제약주들의 신용융자잔고가 많이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음식료업종에선 동양제과의 신용융자가 32.1%가 줄어들었고 농심(24.3%)
샘표식품(21.3%) 남양유업(21.0%) 미원식품(20.0%)등이 크게 감소했다.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이들종목의 향후 신용매물부담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1일현재 태평양제약우선주의 신용융자잔고가
1천8백50주로 1주전보다 64.4%(3천3백40주)나 감소해 가장 큰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동안 태평양제약이 29.1% 감소한 것을 비롯 한독약품(12.5%) 현
대약품(11.1%)등 제약주들의 신용융자잔고가 많이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음식료업종에선 동양제과의 신용융자가 32.1%가 줄어들었고 농심(24.3%)
샘표식품(21.3%) 남양유업(21.0%) 미원식품(20.0%)등이 크게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