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 내일의 날씨 > 화창한 봄휴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4월 첫 휴일인 3일에도 전국이 대체로 맑고 화창한 봄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2일 "내일도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며 아침기온은 2~9도, 낮기온
    은 17~22도가 되겠다"고 예보했다.
    월요일인 4일에는 전국이 맑은 후 흐려져 제주도 지방에서는 밤 늦게 비가
    조금 오겠으며 아침기온은 3~10도, 낮기온은 16~20도로 예상된다.
    주말인 2일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기온은 16~
    21도로 화창하겠으나 대기가 건조하고 낮에는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 것으
    로 예상돼 산불등 화재예방에 주의해야 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편 2일 오전 7시 현재 제주도.울릉도.독도를 제외한 전국엔 건조주의보
    가, 강원 영동 북부지방.동해 중부의 북부 앞바다에는 폭풍주의보가 각각
    발효중이다.

    ADVERTISEMENT

    1. 1

      "류중일 아들도 교사"…'제자 불륜' 아내 고소로 결국

      교사였던 전 며느리와 고등학교 3학년 남학생의 부적절한 관계를 폭로한 류중일 전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아들도 교사였고, 전 아내와의 다툼 과정에서 약 10건의 고소를 당하며 교편을 놓게 됐다는 주장이 나왔다.유튜버...

    2. 2

      주차장서 후진하던 벤츠, 차량 5대 '쾅쾅'…포르쉐·BMW 등 파손

      크리스마스 저녁 경남 창원시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후진하던 차량이 주차된 차량 5대를 잇달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26일 연합뉴스는 전날 오후 8시께 경남 창원시 성산구 용호동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5...

    3. 3

      선물 보따리 대신 '트렁크 채운 과자'…보육원 찾아온 '산타'

      성탄절을 앞두고 한 남성이 인천 강화도의 보육원을 찾아 선행을 베푼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다. 26일 아동복지시설 계명원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한 남성이 차량 트렁크에 과자와 음료를 가득 싣고 인천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