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지방투금사 이달중 종금사전환 내인가 신청할듯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부산투자금융등 9개 지방투금사가 이달중으로 정부에 종합금융회사전환
    내인가 신청을 낼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30일까지의 전환신청기간중 부산 광주 동해 전북
    대전 경남 경수 반도투금과 비상장회사인 영남투금등 9개사가 종금전환내
    인가신청을 낼것으로 확인됐다.

    대우증권과 주간사계약을 맺고 공개를 추진중인 영남투금은 공개시기와 관
    계없이 이번에 종금전환을 신청하겠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1. 1

      웰컴저축은행, 차기 CEO 후보 추천…회장 장남 손대희·박종성 부사장

      손종주 웰컴금융그룹 회장의 장남인 손대희 웰컴에프앤디 대표와 박종성 웰컴저축은행 투자금융본부 부사장이 다음 웰컴저축은행 최고경영자(CEO) 후보로 추천됐다.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웰컴저축은행은 지난 6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어 두 사람을 CEO로 추천했다. 웰컴저축은행은 총자산 약 6조1000억원 규모로, 자산 기준 저축은행 업계 4위에 올랐다.손 후보자는 1983년생으로 손 회장의 장남이다. 지난해 디지털 금융 플랫폼인 웰컴에프앤디의 사장으로 선임됐다. 웰컴저축은행 경영전략본부와 웰컴캐피탈 신기술금융본부 등을 거쳤다.1965년생인 박종성 현 웰컴저축은행 투자금융본부 부사장은 과거 IBK캐피탈에서 시너지금융본부 본부장과 IB본부 전무이사 등의 직책을 역임했다.추천된 후보자 2명은 이달 말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CEO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금융업계에서는 단독 대표가 아닌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될 가능성도 거론된다.오유림 기자 our@hankyung.com

    2. 2

      상용근로자 작년 임금총액 5000만원 넘어

      지난해 국내 상용근로자(고용 기간 1년 이상)의 연 임금 총액 평균이 5000만원을 넘어섰다. 2011년 관련 통계를 집계한 이후 처음이다. 반면 같은 기간 이들의 소정실근로시간(근로자와 사용자가 정한 근로시간 중 실제 근로한 시간)은 약 10.6%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경영자총협회가 22일 발표한 ‘2025년 사업체 임금인상 특징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상용근로자의 연 임금 총액 평균은 전년(4916만원)보다 약 2.9% 늘어난 5061만원이었다. 연 임금 총액은 정액 급여와 특별급여를 합한 금액이다. 2011~2025년 상용근로자의 연간 임금 총액 누적 인상률은 58.9%였다.시간당 임금은 2만7518원으로 전년(2만6509원)보다 3.8%가량 올랐다. 2011년 1만5483원에서 누적 77.7%가량 상승했다. 경총은 임금 하락 없이 소정실근로시간이 줄어들어 연 임금보다 시간당 임금이 더 빠르게 올랐다고 해석했다.실제 상용근로자의 연간 소정실근로시간은 2011년 2057시간에서 2025년 1839시간으로 10.6%가량 줄어들었다.기업 규모별로는 지난해 300인 이상 사업체 상용근로자가 1년간 받은 임금은 평균 7306만원이었다. 300인 미만 사업체 상용근로자는 같은 시기 4538만원을 벌었다. 대기업 대비 중소기업의 임금 수준은 61.4%였다. 2020년(64.2%)보다 3%포인트 내려갔다.하상우 경총 경제조사본부장은 “직무와 성과 중심의 임금체계를 확산하고 근로시간 유연화를 통해 생산성을 높여야만 고령자 계속 고용과 근로시간 단축 같은 과제를 부작용 없이 추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정상원 기자

    3. 3

      서브프라임 데자뷔…'AI 빚투'에 눈덩이처럼 불어난 사모대출

      2007년 8월 프랑스 투자은행(IB) BNP파리바는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비우량 주택담보대출) 채권에 투자한 펀드 3개의 환매를 중단했다. 저신용 고위험 모기지 상품에 투자한 뒤 연체가 심해지자 투자자들의 환매 요구에 대응하지 못하게 됐다. 1년 뒤 이 사건은 리먼브러더스 파산으로 본격화한 글로벌 금융위기의 시작점으로 평가됐다.최근 환매 중단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글로벌 금융위기를 상기시키는 사모대출은 아이러니하게도 글로벌 금융위기의 산물이다. 금융위기 후 은행 규제가 강화되는 과정에서 자금조달 수요가 은행 밖으로 이동한 결과다. ◇급성장한 그림자금융22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글로벌 사모대출 규모는 2조3000억달러 수준으로 파악된다. 2010년 3800억달러 규모로 ‘틈새시장’ 정도로 여겨진 사모대출은 약 15년 사이 여섯 배가량으로 불어났다.사모대출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국제결제은행(BIS)이 바젤3 규제 등을 통해 은행의 건전성 관리를 강화하는 과정에서 성장했다. 은행은 비우량 기업에 대출할 경우 자기자본을 더 쌓아야 하는 등 제약이 많지만 사적 영역에서 이뤄지는 사모대출은 이런 규제를 받지 않는다. 최근 사모대출이 급증한 것은 인공지능(AI) 분야 투자가 확대된 영향이 크다. UBS는 사모대출 포트폴리오의 약 25%가 AI와 연관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환매 요구 급증규제 바깥에서 몸집을 불려온 사모대출 운용사들은 최근 위기의 진원지로 여겨지고 있다. 최근 투자자들의 환매 요구가 급증하고 있어서다. 지난해 4분기 블루아울이 기술주 특화 비상장 투자집합기구에서 15.4%의 환매를 진행했고, 지난 3일 블랙스톤은 7.9%의 환매 요청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