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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톱] 해외증권 발행조건 악화..해외한국물시세 하락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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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해외한국물시세가 급락하면서 해외증권의 발행조건이 악화돼 발행
    기업들의 자금조달이 크게 불리해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해외전환사채(CB) 표면금리는 지난달초 온양팔프의
    0.25%에 이어 지난달28일의 영원무역은 0.5%로 오르는등 발행조건이 악화
    되고 있다.

    지난 1,2월중에는 대륭정밀 대우등이 해외전환사채(CB)를 무이자(제로
    쿠폰)로 발행하기도 했었다.

    또 지난1월말 동아건설의 주식예탁증서(DR)는 35.9%의 프리미엄을 붙여
    발행됐으나 지난달 25일의 삼성전자DR의 프리미엄률은 17.1%로 떨어졌다.

    이처럼 발행조건이 나빠지고 있는 것은 <>국내주식시장이 조정국면을
    보이는데다 <>북한핵문제로 인해 우리나라의 시장위험도가 높아지면서
    해외시장에 상장된 한국물시세가 큰폭의 하락세를 보인 때문으로 풀이된다.

    증권업계의 한관계자는 "정부의 물량규제로 인해 연초에 유리한 조건으로
    발행할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면서 "앞으로 국내장세가 살아나더라도
    미금리상승등의 영향으로 발행조건호전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관계자는 "특히 스위스시장에서의 한국물수요가 크게 줄어들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물시세를 보면 코리아펀드(KF)의 유통프리미엄이 지난2월말의 24.74%
    에서 지난달말엔 9.81%로 떨어진 것을 비롯 삼성전자CB시세가 3백33%에서
    2백64%로 하락하고 동아건설DR도 27달러에서 21달러로 떨어졌다.

    <손희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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