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식과 함께 "고객입맞춤운동"결의대회를 갖는다.
<>일동제약은 최근 고 윤용구회장의 유업을 기리기 위해 총 21억원을
출연, 송파재단(대표 윤원영)을 설립했다. 일동제약은 지난해 9월 타
계한 윤회장의 호를 딴 송파재단 설립을 통해 앞으로 장학상업과 학술
활동지원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재단 출연금은 상속재산중
일동제약 주식 8만주(싯가 18억원상당)와 회사출연금 3억2,000만원
등을 합쳐 모두 21억여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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