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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 창업 활기...지난해보다 18%나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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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회복바람을 타고 중소기업창업이 활기를 띠고있다.
    30일 한국경제신문 집계에 따르면 서울과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등 6대
    도시에서 창업한 기업은 지난 1.4분기중 3천5백31개사로 작년동기(2천4백13
    개사)보다 18.2% 늘었다.
    이같은 수치는 지난 92년 1.4분기이후 분기별 창업체수에서 최고치를 기록
    한 것이다.

    지난해말부터 늘기 시작한 중소기업창업이 올들어 더욱 활발해진 것은 경기
    회복세가 전산업으로 확산돼 영세소기업이나 예비창업자들의 창업열기를 부
    추긴데 따른 것으로 보이다.
    또 실명제실시이후 세부담경감을 위해 유통 서비스업종을 중심으로 개인사
    업자가 법인형태로 서둘러 전환하는등의 외부요인도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
    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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