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해외지사 추천기준 대폭완화...무역협회 입력1994.03.30 00:00 수정1994.03.3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무역협회는 해외지사 설치인증 추천기준을 과거 1년간 외화획득 실적 70만달러 이상에서 30만달러 이상으로 대폭 낮추는 등해외지사.사무소 추천기준을 완화했다고 30일 밝혔다. 무협은 이와함께 해외지사.사무소 추천에 필수적이던 ''자본금 1억원이상의 수출입업체'' 규정을 폐지하고 해외사무소 추천기준도 1년간 외화획득 실적 20만달러에서 10만달러로 낮췄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상목 부총리 긴급경제관계장관회의 주재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긴급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2 30대 그룹 CEO "반도체·AI 지원법이라도 속히 통과시켜달라" “널뛰는 환율과 증시를 방치해선 안 된다.”“국회가 요구하면 기업 기밀도 제출해야 한다는 등의 악법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국내 30개 주요 그룹 최고경영자(CEO)가 정부... 3 이재명 제안에…추경 급물살 타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경기 회복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정부에 전격 제안하면서 내년 초부터 추경 예산 논의가 급물살을 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열린 경제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