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통신,국내 최초 486노트북 PC 3개 모델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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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통신(대표 박성규)은 30일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CD-ROM박스와
사운드카드를 기본장착한 컬러 멀티미디어 486노트북 PC 3개모델을
개발해 수출한다고 발표했다.
이 신제품은 1개기종은 흑백,나머지 2개기종은 컬러화면으로
486SX급이며 기본메모리는 4메가바이트에서 20메가바이트까지
확장이 가능하다.
대우통신은 이미 2만대정도의 수출물량을 확보하고 올해 10만대정도를
수출할 계획인데 국내시장은 시장상황을 검토한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운드카드를 기본장착한 컬러 멀티미디어 486노트북 PC 3개모델을
개발해 수출한다고 발표했다.
이 신제품은 1개기종은 흑백,나머지 2개기종은 컬러화면으로
486SX급이며 기본메모리는 4메가바이트에서 20메가바이트까지
확장이 가능하다.
대우통신은 이미 2만대정도의 수출물량을 확보하고 올해 10만대정도를
수출할 계획인데 국내시장은 시장상황을 검토한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