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항에 포철등 4개업체 전용부두 건설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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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항에 포항제철등 4개 업체의 연안화물 전용부두가 건설될 예정이
어서 항만 기능이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29일 마산해항청에 따르면 포항제철과 한라시멘트,쌍용양회,태화중하등
4개민간업체들이 오는 96년까지 모두 6백여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전장
7백50 의 전용부두를 건설할 예정이다.
마산항 제5부두에 2백21억원의 사업비로 2백10 길이의 전용부두를 조성
키로한 포항제철은 최근 환경영향평가가 완료됨에 따라 내달중에 2만t급
화물선이 접안할 수 있는 부두를 착공할 계획이다.
어서 항만 기능이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29일 마산해항청에 따르면 포항제철과 한라시멘트,쌍용양회,태화중하등
4개민간업체들이 오는 96년까지 모두 6백여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전장
7백50 의 전용부두를 건설할 예정이다.
마산항 제5부두에 2백21억원의 사업비로 2백10 길이의 전용부두를 조성
키로한 포항제철은 최근 환경영향평가가 완료됨에 따라 내달중에 2만t급
화물선이 접안할 수 있는 부두를 착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