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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협은 기업인간 실질협력 중요'..김대통령 방중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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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통령 내외를 위해 강주석이 주최한 만찬은 28일 저녁 6시30분부터
    인민대회당 서대청에서 1시간 30분동안 진행.

    김대통령 내외는 숙소인 조어대를 출발,만찬장 입구에 도착한뒤 강주석의
    안내로 만찬장에 입장.

    이어 양국정상이 만찬 테이블로 다가가자 중국 인민군 군악대는 애국가와
    중국국가 순으로 양국 국가를 연주.

    김대통령은 만찬이 끝나자 군악대를 격려하고 강주석과 작별인사를 나눈뒤
    숙소를 향발.

    이날 만찬에는 우리측에서 공식수행원 전원과 경제인 15명이 참석.


    <>.김영삼대통령은 강택민주석과 정상회담을 마친후 중국국제무역추진
    위원회(CCPIT)가 주최한 한중경제인 오찬에 참석, 양국간민간경제협력 확대
    를 당부.

    김대통령은 <동반자적 한중경제협력을 위하여>라는 제목의 오찬사를 통해
    "한중경제협력에서 정부간 협력도 중요하지만 기업인간의 실질협력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

    김대통령은 특히 "중국 성현의 말씀에 산기슭의 좁은 오솔길도 사람들이
    꾸준히 다니면 넓은 길이 된다(산경지혜간 개연용지이성로)는 구절이 있다"
    면서 "한중수교이전부터 양국기업이 만든 오솔길이 이제 3대 교역국으로
    발전했다"고 역설.

    <>.의장대 사열을 끝으로 공식 환영행사를 마친 김영삼대통령과 강택민
    주석은 곧바로 인민대회당 1층에 마련된 회담장인 복건청으로 이동, 단독
    정상회담을 시작.

    이동에 앞서 강주석은 농아 재활원 방문 일정을 위해 인민대회당을 떠나는
    손명순여사와 악수로 작별한 뒤 김대통령을 회담장으로 안내.

    회담장까지 걸어가면서 강주석은 김대통령에게 "지난 해 APEC에서 만난 후
    해가바뀌어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됐는데 시간이 참 빨리 간다"며 4개월 만의
    재회에 반가움을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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