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중앙투금주 장외매수...지분율 17.25%로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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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은 이달 22일 동국산업으로부터 중앙투금주식 84만2
천3백26주를 1백33억원에 장외매수,지분율을 8.48%에서 17.25%
(1백65만6천5백76주)로 늘였다고 최근 증권감독원에 신고했다.
이에따라 동국제강은 중앙투금의 제1대주주가 됐다.반면 종전
제1대주주이던 동국산업은 지분율이 12%에서 3.23%(30만9천7백
81주)로 줄었다.동국제강은 상장당시의 대주주이던 동국산업보
다 많은 주식을 가진 것을 지적받아 이달 11~17일 30만여주를
장내매각,지분율을 낮춘 바 있다.
그러나 동국제강 관계자는 이번에 동국제강이 거래법에 따라
대주주로부터 직접매수,적법하게 지분을 늘렸다고 설명했다.
천3백26주를 1백33억원에 장외매수,지분율을 8.48%에서 17.25%
(1백65만6천5백76주)로 늘였다고 최근 증권감독원에 신고했다.
이에따라 동국제강은 중앙투금의 제1대주주가 됐다.반면 종전
제1대주주이던 동국산업은 지분율이 12%에서 3.23%(30만9천7백
81주)로 줄었다.동국제강은 상장당시의 대주주이던 동국산업보
다 많은 주식을 가진 것을 지적받아 이달 11~17일 30만여주를
장내매각,지분율을 낮춘 바 있다.
그러나 동국제강 관계자는 이번에 동국제강이 거래법에 따라
대주주로부터 직접매수,적법하게 지분을 늘렸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