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단신>충주시,김제지구 상업용지 재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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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지구 상업용지1만4천 재분양충주시,공개입찰로[충주]충북 충주시는
21일 연수 금능동 금제택지개발지구내 상업용지 1만4천6백71 를 공개입찰로
재분양키로 했다.
시에 따르면 오는 24일 부터 26일까지 시공영개발사업소를 통해 입찰
신청을 받아 오는 29일 충주실내체육관에서 공개경쟁 입찰을 실시한다.
시는 이번 입찰에서 분양되지 않는 상업용지의 경우 오는 10월 수의계약을
통해 분양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 91년 3월부터 지난해 사이 4백5억7천1백만원을 들여
17만2천3백77 규모의 김제택지지구를 조성,작년 10월말까지 1차분양을
했으나 상업용지 1만4천6백71 와 업무시설용지 5천9백80 가 아직
팔리지않아 시청사 신축공사등을 위한 재원을 마련하는데 어려움을
겪고있다.
21일 연수 금능동 금제택지개발지구내 상업용지 1만4천6백71 를 공개입찰로
재분양키로 했다.
시에 따르면 오는 24일 부터 26일까지 시공영개발사업소를 통해 입찰
신청을 받아 오는 29일 충주실내체육관에서 공개경쟁 입찰을 실시한다.
시는 이번 입찰에서 분양되지 않는 상업용지의 경우 오는 10월 수의계약을
통해 분양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 91년 3월부터 지난해 사이 4백5억7천1백만원을 들여
17만2천3백77 규모의 김제택지지구를 조성,작년 10월말까지 1차분양을
했으나 상업용지 1만4천6백71 와 업무시설용지 5천9백80 가 아직
팔리지않아 시청사 신축공사등을 위한 재원을 마련하는데 어려움을
겪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