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석전기(대표 차덕영)가 공중전화카드 자동판매기를 개발했다.
21일 이회사는 3년간의 연구끝에 자동판매기를 개발, 판매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제품은 자체개발한 지폐식별기를 장착, 위조여부를 1초만에 가려낼수
있고심하게 구겨진 지폐도 판독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소석전기는 오스트리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등에 대규모 수출상담을
벌이고 있으며 김포공항내 설치를 시작으로 내수 판매에도 본격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