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라운지] 남아공, 통상사절단 26일 내한..교역증진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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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들과의 협력 증진을 위해 세드릭 세비지 남아프리카공화국
상공회의소(SACOB)회장을 대표로한 16명의 기업인들로 구성된 통상사절단이
오는 26일 4일간의 일정으로 내한한다고 주한남아프리카공화국대사관이
16일 발표.
남아프리카공화국 통상사절단은 방한중 대한상의와 한국의 주요
종합상사들을방문,두나라 기업간 교역증진,기술이전,합작등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할 예정.
사절단은 이번 방한중 특히 식품가공,섬유,전기및 전자,기계,원거리통신
제품등에서의 협력방안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라고 남아프리카공화국대사관
은 설명. (문의 795-0948)재계인사 약300명 참석
<채명식기자>
상공회의소(SACOB)회장을 대표로한 16명의 기업인들로 구성된 통상사절단이
오는 26일 4일간의 일정으로 내한한다고 주한남아프리카공화국대사관이
16일 발표.
남아프리카공화국 통상사절단은 방한중 대한상의와 한국의 주요
종합상사들을방문,두나라 기업간 교역증진,기술이전,합작등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할 예정.
사절단은 이번 방한중 특히 식품가공,섬유,전기및 전자,기계,원거리통신
제품등에서의 협력방안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라고 남아프리카공화국대사관
은 설명. (문의 795-0948)재계인사 약300명 참석
<채명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