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종합제철은 14일 일본 동경에서 만기5년짜리 사무라이본드
2백75억엔(발행금액기준)을 발행했다.

주간사는 노무라증권이 맡았으며 표면금리는 연4. 05%다.

포철은 이자금을 코렉스설비도입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포철은 지난해 10월에도 2백65억엔의 사무라이본드를 발행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