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등 대형유통업체 인천지역 대거진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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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등 대형 유통업체들이 인천지역에 진출할 계획을 추진
기존 백화점과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
14일 인천시와 백화점 업계에 따르면 인천지역 백화점들은 그동안
북구와 서구,중구와 동구,남구와 남동구 등 3개 지역으로 상권을
분할해 영업을 해 왔으나 신세계,하이웨이유통 등 대형유통업체들이
인천지역 진출을 계획하고 있어 판도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하이웨이유통은 지난해 남동구 구월동 1465 일대 4천5백80평방m에
지하 6층.지상 12층.연면적 5만6천9백평방m 규모의 백화점 건물신축
허가를 받아 내년 10월 개점목표로 공사를 진행중이다.
기존 백화점과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
14일 인천시와 백화점 업계에 따르면 인천지역 백화점들은 그동안
북구와 서구,중구와 동구,남구와 남동구 등 3개 지역으로 상권을
분할해 영업을 해 왔으나 신세계,하이웨이유통 등 대형유통업체들이
인천지역 진출을 계획하고 있어 판도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하이웨이유통은 지난해 남동구 구월동 1465 일대 4천5백80평방m에
지하 6층.지상 12층.연면적 5만6천9백평방m 규모의 백화점 건물신축
허가를 받아 내년 10월 개점목표로 공사를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