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에너지 이용효율도 6년연속 하락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우리나라의 에너지 이용효율도가 88년이후 6년연속 하락했다.
    이에따라 일본의 6분의1, 경쟁국인 대만에 비해서도 절반에 불과한
    수준으로 떨어졌으며 특히 섬유 화공 제지등 주요제조업의 에너지낭비가
    심각해 경쟁력약화의직접적인 요인이 되는등 정부의 에너지절약시책이
    무색해지고있다.

    13일 상공자원부에 따르면 국민총생산(GNP)에 대한 에너지소비
    비중을따지는 GNP당 에너지원단위가 지난 88년의 0. 67에서 92년 0. 78로
    높아진데 이어 작년에는 0. 82로까지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에너지소비증가율을 GNP성장률로 나눈 에너지탄성치도 지난해 1. 74를
    기록, GNP를 높이기위해 훨씬 더많은 에너지를 새로 투입해야하는
    에너지과소비유발형 경제구조를 지속하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DVERTISEMENT

    1. 1

      한국 마트 와인 뭐가 다르길래…"월마트에선 상상도 못할 일"

      미국 나파밸리 프리미엄 와이너리 쉐이퍼(Shafer Vineyards)가 프랑스 유력 기업이 아닌 신세계그룹을 인수 파트너로 선택한 배경으로 '소비자 중심 철학'과 '브랜드 지속성'에 대...

    2. 2

      나프타 가격 급등하자…日 도레이, 탄소섬유에 조기 전가

      탄소섬유 세계 1위인 일본 도레이가 원료비 변동분을 곧바로 제품 가격에 반영하는 제도를 도입했다. 호르무즈해협 봉쇄로 탄소섬유 등의 주원료인 나프타 가격이 급등한 데 따른 것이다. 1개월마다 가격을 재검토해 생산 및...

    3. 3

      전쟁에 엔저 가속…1년 8개월 만에 달러당 160엔 돌파

      엔·달러 환율이 1년 8개월 만에 달러당 160엔을 돌파했다. 중동 정세 악화로 달러값이 상승한 영향이다. 원유 가격 상승도 엔화 약세 요인으로 작용했다. 시장은 일본 정부가 엔화 매수 개입에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