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저명인그룹 한국대표에 유장희씨 입력1994.03.10 00:00 수정1994.03.1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는 아태경제협력체(APEC) 저명 인사그룹 한국측 저명인사인 김만제전부총리가 포항제철회장이 됨에 따라 9일 저명인사를 유장희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으로 교체했다. APEC저명인사그룹은 역내 자유무역지대화 비젼 및 추진방안을 보다 구체화 하여 11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정상회의에 종합보고서를 제출할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SG닷컴 "쓱배송 대신 주간배송으로"…명칭 개편 나선 이유 신세계그룹 e커머스 업체 SSG닷컴은 당일 배송 서비스 명칭을 '주간배송'으로 바꾼다고 18일 밝혔다. 주간배송은 장보기에 특화한 배송 서비스다. 신선식품, 주방용품, 생활용품 등을 오후 1~... 2 "쿼카가 왜 여기서 나와?"…하나투어, 타겟 마케팅에 MZ회원 30만명↑ 자유여행 선호도가 높은 2030세대의 여행사 가입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맞춤형 마케팅이 효과적이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여행업계는 서비스 콘텐츠 확대로 젊은 층 유입 확대에 나섰다.18일 하나투어에... 3 "기후변화 대응 안하면 금융기관 '45조' 손실" 한은의 경고 기후변화에 대응하지 않을 경우 은행과 보험사 등 금융기관들의 손실이 45조원을 넘을 것이란 연구 결과가 나왔다. 탄소중립에 나선 경우에 비해 손실이 두배 가까이 커질 것으로 전망됐다. 기후변화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