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윤(농심대표) <<

지난해 15%의 매출신장을 통해 법인세 부가가치세등 총2백62억원의 세금을
냈다. 식량자급율이 60%를 밑돌던 지난65년 식량자급에 일익을 담당하기
위해 창립됐으며 종업원사택제공등을 통해 노사화합을 일궈내 노사관계
모법업체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88년 서울올림픽때 면류 공식공급업체로 참여,전국 30여개 경기장과
97개 매장운영을 통해 국제적인 상품으로 부각시키기도 했다.

>> 홍종화(홍원제지대표) <<

지난57년에 창립된 지류제조업체로 지난해 8백25억원의 매출을 기록,관세
11억원등 총28억원의 세금을 성실히 납부했다. 미국에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동남아와 중국등으로 진출해 수출을 지난해 7백80만달러에서 올해는 3천
3백만달러로 확대하는 것을 비롯 매출을 1천1백50억원으로 늘려잡고 있다.

인간존중에 바탕을 둔 공동주체경영으로 최근5년간 노사분규가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