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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초대석] 이명복 <인천상의 15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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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을 모아야 문제해결이 가능한 지역중소기업의 애로사항 타개에 온힘을
    쏟겠읍니다".

    최근 제15대 인천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취임한 이명복(66.정우상호신용금고
    이사)씨는 인천에 소재한 5천여개의 기업중 9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중소
    기업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포부를 밝혔다.

    "지난 10월 공석이된 회장보궐선거에 당선된 이후 송도매립지에 자동차
    유치장건립을 확정하는등 나름대로 지역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했다"고
    밝힌 이회장은 올해도 인천상의에서 중소기업을 위한 각종 지원책과 건의
    를 홍수처림 쏟아낼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회장은 "올해는 러시아와 베트남,중국등을 겨냥한 조사사업과 중소기업
    해외개척단의 파견을 강화, 해외시장을 겨냥한 중소기업진출에 상의가 앞장
    설 계획"이라며 "상의 자체사업으로 올해 시장개척단을 4회정도 내보낼
    예정이며 앞서 나가고 있는 일본환경산업을 국내 중소기업이 기술도입등의
    방법으로 활용할수 있는 길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와함께 "오는 3월말께 남동공단으로 상공회의소가 이전하는 것을
    계기로 일부 국과를 통폐합하는등 최근 상의의 기구를 대폭 개편, 보다
    효율적으로 구성해 다양한 회원기업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수용할 준비를
    마쳤다"고 밝히고 "중소기업에 대한 의견수렴창구를 크게 넓힌다는 방침
    아래 지난해 설치한 중소기업과의 조직도 확대 개편할것"이라고 말했다.

    상의는 지난번의 조직개편에서 조직감량이라는 차원에서 별정직인 사무부
    국장직을 폐지한데 이어 김한호 전남동지소장을 상의살림을 총괄하는 사무
    국장에 기용해 보다 탄력적인 체제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회장은 이와함께 "인천이 항만과 함께 발달한 항만도시인데도 점차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고 있다"고 진단하고 "인천이 장기적인 발전을 보장
    받기 위해서는 결국 항만시설을 정비하고 확충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인천항에 가장 시급한 현안사항인 북항개발은 당장 지금 사용하자는
    게 아니라 항만물동량이 1억톤을 넘어설 오는 2000년이후를 내다보는 것이니
    만큼 올해는 꼭 추진할수 있도록 중앙정부에 계속 건의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회장은 이와함께 "항만운영의 효율화를 위해서는 장기적으로 항만운영이
    지방정부로 이양되는게 바람직하다"고 밝히고 "인천시와 협조해 인천항
    운영권을 이양받을 수 있도록 역점시책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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