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 5호선 48공구 건설현장에서 굴착작업중 지하 2m 아래에 매설된 상수도관
이 파열되는 바람에 이 일대 2천3백여 세대에 11시간동안 수돗물 공급이 중
단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사고가 나자 강동수도사업소측은 물탱크차를 이용, 주민들에게
식수를 공급하는한편 수도관 교체작업에 나서 이날 오후 8시께
수돗물 공급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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