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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가스케치> 임복진의원, 정부 패트리어트도입 이미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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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국회 통일.외교분야 대정부 질문의 첫번째 질문자로 나선 임복진
    의원(민주)은 "정부는 이미 오는97년부터 착수되는 "차기 유도무기사업"의
    일환으로 페트리어트 도입 계획을 수립했다"고 폭로.
    임의원은 또 "페트리어트 미사일 한국배치는 미국이 동북아에서 구체화하
    고있는 전역미사일 방위체계(TMD)와 연관성이 있다"고 지적하고 "지난해9
    월 한승주외무장관이 TMD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힌 점은 이같은 사실을 뒷
    받침한다"고 주장.
    임의원은 "페트리어트는 우리 말로 애국자라는 뜻"이라고 말하고 "이 시점
    에서 우리는 미국의 페트리어트 한국 배치가 미국을 위한 애국인지,또는 한
    국을 위한 애국인지를 따져봐야 할것"이라며 페트리어트 미사일 한국배치의
    부당성을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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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욱, 울산시장 출마 선언…"김두겸 비전, 나치·트럼프 연상"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군 중 한명으로 거론되던 김상욱 의원(울산 남구갑)이 울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김 의원은 25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울산의 쇠락을 막아야 한다는 간절함과 울산시민이 베풀어준 은혜를 결과로 갚아야 한다는 마음으로 울산시장직에 도전한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울산은 현재 반민주적·권위적 사회 구조화가 고착되고, 도시 고립과 경직이 가중되며, 청년이 떠나고 산업이 쇠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민주도시, 개방도시, 제조업 AX(인공지능 전환) 선도도시, 복지도시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체질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김 의원은 국민의힘 소속 김두겸 시장이 이끄는 울산시의 비전인 '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을 언급하면서 독일 나치 아돌프 히틀러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연상시킨다고 주장했다. 그는 "위대한 게르만족을 내세웠던 히틀러의 독일과 위대한 미국을 내세우는 트럼프의 미국을 우리가 흉내 내서는 안 된다"라고 비판했다.그러면서 "네거티브와 마타도어(흑색선전), 조직선거를 하지 않는 청렴선거로 원칙이 바로 선 울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김 의원은 국민의힘 소속 울산 남구갑 당협위원장을 맡다가 비상계엄 사태를 계기로 탈당해 민주당에 입당했다.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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