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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톱] 선물거래지수 채용종목 내달중 발표..증권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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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거래소는 오는 96년 시작될 주가지수선물거래의 지수구성종목을
    시장1부소속 주식중 1백, 1백50및 2백종목의 3개안중에서 택일키로
    했다.
    또 지수계산은 싯가총액식으로할 계획이다.

    14일 증권거래소에따르면 선물거래지수의 채용종목은 내달중 확정
    발표될 예정인데 이를위해 거래소는 오는 25일 국제회의장에서 "선물
    거래대상 주가지수에 관한 공청회"를 열기로했다.

    증권거래소는 주가지수선물 대상지수 개발의 기본원칙을 충분한
    유동성을 갖추면서 지수조작이 불가능한 정도의 종목으로 구성키로
    하고 공청회의 의견을 수렴해 1백, 1백50, 2백개종목의 3개안중
    하나를 확정키로했다.

    또 지수채용종목의 시가총액이 전체 상장시가총액의 60-70%수준이
    유지되도록하며 채용종목을 산업별로 적정 배분해 산업간 형평성이
    유지되도록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특정종목의 지수영향력을 줄이기위해 한국전력의 경우에는
    채용종목에서 아예 제외하거나 시가총액의 49%만을 반영토록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다.

    채용종목은 매년1회의 정기심사와 사유발생시의 특별심사를 통해
    교체할 수있도록할 예정이다. 증권거래소는 25일의 공청회에서 제시
    되는 의견을 수렴, 3월중 선물지수 채용종목을 확정하고 내년 4월
    부터는 실제 선물거래지수를 발표, 모의테스트를 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25일 오후2시부터 증권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릴 공청회에서는
    한국선물학회장인 국찬표 서강대교수가 주제발표를하고 홍갑수 삼성
    생명이사등 8명이 토론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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