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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들어 신규창업 '활발'..경기회복세 반영, 첨단제조업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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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의 경기회복세를 반영해 올들어 창업이 작년보다 25% 늘어나는등
    신규창업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전기 전자등 첨단제조업은
    40%나늘어나 산업구조조정이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경제기획원이 국세청의 사업자등록현황을 바탕으로 작성 발표한
    "중소기업창업동향과 특징"에 따르면 올 1월 3주간 신규창업한 회사는
    6백29개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25%나 신장됐다. 전기전자등 첨단제조업의
    창업은 93년 한해동안 18.2% 늘어난데 이어 올1월에는 40% 증가했다.

    93년중에 실명제와 경기부진에도 불구하고 창업은 꾸준히 늘어 92년(7천
    7백68개사)보다 6.6% 많은 8천2백78개사에 이르렀다. 특히 제조업분야의
    창업이 두드러져 비제조업이 92년 5천7백4개사에서 93년 6천12개사로 5.4%
    늘어나데 비해 제조업은 2천64개사에서 2천2백6개사로 9.8%의 높은 신장률
    을 기록했다.

    경제기획원은 신규창업이 이처럼 늘어나고 자본및 기술집약형 업종의
    비중이높아지고 있어 산업구조조정이 원활히 이루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한편 지난 89년에서 91년까지 창업한 기업중에 기술직 고학력 장년층
    창업자가 증가하고 있으나 창업에 소요되는 기간이 길고 외부자금의존도가
    과반수 이상으로 자금조달의 애로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창업자중 대졸이상은 71.7%,40대이상 장년층은 47.2%였으며 기술직은 90년
    29.5%에서 91년 32.5%로 늘어났다. 창업소요기간은 복잡한 토지관련
    인허가절차 탓에 2년이상인 경우가 27%에 달했다. 업체당 평균창업비용은
    7억원이며 자기자금비율은 4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올해중에 지난해보다 5억원 늘어난 1백58억7천8백만원의 창업지원
    기금을 조성,<> 창투사융자(60억원)<>창업투자조합출자(75억원)<>상담회사
    용역비지원(10억7천8백만원)<>창업기업보육센터지원(10억원)<>업무위탁
    수수료(3억원)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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