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작가 5인의 실험과 모색전"이 4-18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갤러리서
호(723-1864)에서 열린다.
금동원 김동주 김두례 성순희 정숙영씨등 장르에 관계없이 독창적인 작품세
계를 구축해가고 있는 30대 여성작가 5명의 작품을 한자리에 모은 기획전.
표현영역과 경향이 다름에도 불구하고섬세함과 화사함이 공통점으로 드러나
는 것이 특징.

<>"지역청년미술의 동향과 전망전"이 4일-3월24일 서울 종로구 관훈동 그림
마당민(734-9662)에서 마련된다.
전남.광주(4-10일) 경기(11-17일) 대구.부산(18-24일) 충청(3월18-24일) 지
역등 4개 지역 작가의 전시회가 1주일씩 열리게 된다.
전남.광주지역작가전에는 이준석 최광선 김태성 정희승 이기홍 박종성 박성
우씨등 15명이 출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