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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자 김종필대표 기자간담회 일문일답>...(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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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자당의 김종필 대표는 1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여당대표로서 정국운영과
    여당개편 문제등에 입장을 밝혔다.
    -임시국회 운영대책을 말해달라.야당과 대표회담을 추진할 용의는.
    *2월 국회에서 정치개혁입법이 큰 과제다.통합선거법이 입법돼야만 선관위
    등이 충분히 대비할 수 있다.필요하다면 민주당 이기택 대표와 만나 얘기했
    으면 한다.
    -야당이 김대표와 회담을 반대할 것이란 시각이 많다.
    *미리 만날 필요는 아직 없다.총무간에 또는 3역간에 만나 어느정도 의견
    이 접근되면 굳이 만날 필요는 없다.그렇지 않을 경우 만날 필요는 있다고
    본다.
    -당무보고때 나온 세대교체가 엄청난 물갈이로 해석되고 있다.
    *당평균 연령을 얘기했을 뿐 물갈이 대상이란 얘기는 아니다.
    세대교체를 할 의지는 있으나 극히 자연스럽게 이뤄지는게 소망이다.물리
    적 작용이 가해지면 다른 물리적 작용을 불러일으키는 게 세상일 아닌가.
    -지자제 선거등에 앞서 당의 공천기준은.
    *단체장선거가 1년 이상 남은 상황에서 얘기할 단계가 아니며 검토한 바
    도 없다.
    -공로명 주일대사가 일본문화에 대한 개방필요성을 얘기했다.또 미국이 패
    트리어트 미사일을 우리나라에 배치할 것이란 얘기도 있다.
    *주일대사로서 일본문화 개방시기가 이르렀다는 판단을 했을것이나 우리
    정서로 봐서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어느때인가 이뤄질 날이 있겠지만 현단계에선 좀더 신중을 기해야 한다.미
    국이 주한미군에 패트리어트 미사일을 배치한다는 얘기는 아직 책임있는 사
    람으로 부터 정식으로 들은 바 없다.
    대공방어무기는 전술상 문제될 일은 없으나 그런 의도가 아직 공식으로 밝
    혀진 바 없다.
    -중앙상무위 운영위원회 강화는 미국처럼 전당대회를 치르지 않겠다는 뜻
    인가.
    *그런 뜻이 아니다.당조직을 전반적으로 다시 한번 정예화 효율화하자는
    차원에서 중앙상무위도 그 대상임을 말한 것이다.
    -전당대회 연기등과 관련,김대표의 정치적 거취를 말해달라.
    *내입장에선 당이 자율적으로 효과적인 대책을 세워나가며 당운영과 국회
    문제로 총재에게 부담을 덜어들여야 한다는 의미 과"빙 들이고 있다.
    당대표로서 당과 국회대책에 관해 총재의 결심을 얻어야 하는
    극히 중요한 문제를 제외하곤 책임지고 임할 생각이다.
    이것만이 당총재의 신임에 보답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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