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안테나] 현대정유 ; 현대중공업 ; 한중우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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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정유(대표 정몽혁)는 31일 세계적인 케미컬시뮬레이션제작사인 미
SIMSCI사로부터 제품생산성 극대화를 위한 공정모사(프로세스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인 프로II 와 헥스트란을 도입,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소프트웨어는 제품생산모드별 공정변수를 미리 예측 제어,제품의
품질을 높이고 환경보호와 공장의 안정조업에 기여할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있다.
<>.현대중공업(대표 김정국)은 31일 30만t급 초대형 유조선인 "미르팍
스타"호를 건조하여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 아람코사의 해운부문
자회사인 벨라사에 인도했다.
이 유조선은 벨라사가 현대중공업에 발주했던 6척중에서 처음으로 인도
되는 것으로 길이 332m,폭 58m에 15개의 화물탱크를 갖추고 있으며 216만
배럴의 수송능력을 갖추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초대형유조선 2호선인 "함말스타"호를 3월중에,나머지 4척의
선박은 오는 10월말까지 벨라사에 인도할 예정이다.
<>.한중우호협회(회장 박성용 금호그룹회장)는 오는 3일 호텔롯데에서
주한 중국대사관원 및 중국상사대표들을 초청,한중친선조찬모임을 갖는다.
이날 조찬모임에는 이만섭 국회의장도 참석,"한중관계의 장래"를 주제로한
연설을 할 예정이다.
SIMSCI사로부터 제품생산성 극대화를 위한 공정모사(프로세스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인 프로II 와 헥스트란을 도입,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소프트웨어는 제품생산모드별 공정변수를 미리 예측 제어,제품의
품질을 높이고 환경보호와 공장의 안정조업에 기여할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있다.
<>.현대중공업(대표 김정국)은 31일 30만t급 초대형 유조선인 "미르팍
스타"호를 건조하여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 아람코사의 해운부문
자회사인 벨라사에 인도했다.
이 유조선은 벨라사가 현대중공업에 발주했던 6척중에서 처음으로 인도
되는 것으로 길이 332m,폭 58m에 15개의 화물탱크를 갖추고 있으며 216만
배럴의 수송능력을 갖추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초대형유조선 2호선인 "함말스타"호를 3월중에,나머지 4척의
선박은 오는 10월말까지 벨라사에 인도할 예정이다.
<>.한중우호협회(회장 박성용 금호그룹회장)는 오는 3일 호텔롯데에서
주한 중국대사관원 및 중국상사대표들을 초청,한중친선조찬모임을 갖는다.
이날 조찬모임에는 이만섭 국회의장도 참석,"한중관계의 장래"를 주제로한
연설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