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희교육부장관은 29일 현재 40%로 돼있는 대입내신성적의 의무반영
비율을 낮추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장관은 "내신을 없앨수는 없으나 40%의 의무반영은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