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내신반영 낮추겠다...김숙희교육부장관 입력1994.01.30 00:00 수정1994.01.3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숙희교육부장관은 29일 현재 40%로 돼있는 대입내신성적의 의무반영비율을 낮추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장관은 "내신을 없앨수는 없으나 40%의 의무반영은 다시 생각해봐야한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올해 처음으로 '악성민원 방지 공무원' 포상 정부가 올해부터 민원 담당자 보호 및 악성 민원 방지에 공헌한 공무원에 포상을 실시한다.행정안전부는 5일 ‘민원 담당자 보호 유공’ 명목으로 공무원 6명에 대통령·국무총리 표창을 수... 2 "악성 민원인 막고 직원 보호하는 방법 찾아냈죠" 정부가 올해부터 민원 담당자 보호 및 악성 민원 방지에 공헌한 공무원을 포상한다.행정안전부는 5일 ‘민원 담당자 보호 유공’ 명목으로 공무원 6명에게 대통령·국무총리 표창을 수여한다... 3 퇴근하다 한강 뛰어들어 시민 구한 소방관 퇴근길 한강에 빠진 여성을 발견하고 바로 물에 뛰어들어 구조한 소방관 등이 ‘2024 서울시 안전상’을 받는다. 서울시는 장현 소방위(55·사진)를 포함한 개인 6명과 단체 한 곳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