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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혼남녀 70% '미혼이라 말하고 싶다'..서울리서치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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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혼남녀의 70%가 때로는 미혼이라고 말하고 싶다고 응답한 흥미로운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기관인 서울리서치연구소가 서울시내 기혼 남녀 2백31명을 대상
    으로 설문조사를 벌여 조선맥주 사보에 기고한 내용에 따르면 결혼 1년
    이상된 기혼여성들의 경우 "저 결혼 안했어요"라고 말하고 싶었을 때는
    멋진 남자가 관심을 가질때 19.1%, 친구결혼식장에서 신랑친구를 소개
    받았을때 13%로 나타났다.

    또 남이 나에게 "아줌마"리고 했을때 7%, 예전 남자친구를 만났을때 4.3%,
    미장원에 갔을때나 쇼핑을 할때 점원에게가 4.3% 순이었다.

    이에 반해 자신이 기혼이라고 응답하고 싶다고 대답한 기혼여성은 29.6%에
    불과했다.

    또 결혼 1년 이상된 기혼남성도 미혼이라고 응답한 경우는 예쁜 아가씨
    에게 관심을 갖게 될때가 29.3%로 가장 많았고 상대방이 미혼이냐고 물을때
    6.9%, 술먹고 술집에서 6.0%, 옛애인을 만났을때 5.2%, 집만 나오면 항상
    4.3% 순이었다.

    기혼여성과 마찬가지로 30.2%만이 자신이 기혼이라고 응답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기혼여성들은 "이제 신혼이 끝났다"라고 느꼈을 때는 41.7%가 첫아기
    임신.출산이후라고 응답했고 남편이 늦게 들어왔을때 5.2%, 남편이 관심을
    보이지 않을때4.3%, 휴일에 남편이 잠만 잘때 3.5%, 외식.외출수가 적어질때
    2.6% 순이었고 20.9%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기혼남성들은 25.9%가 첫아이의 임신.출산이라고 대답했고 부부싸움후
    6.9%, 부인이 꾸미지 않을때 6.0%, 결혼하자마자 6.0%, 신혼이야기가 유치
    하게 들릴때 4.3%순이었으며 21.6%는 아직 느까지 못한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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