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기,새 브랜드 `세인트 조인스`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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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기(대표 김은수)가 국제화 전략의 일환으로 개발한 수출용브랜드
"세인트 제임스"의 내수적용을 확정,2월 중순 TV 광고 등 대대적인 홍보와
함께 신브랜드 제품의 국내시장 출하에 본격 나선다.
이제까지의 0EM(주문자 상표 부착)방식 수출에서 탈피,유럽,미국 등지의
최고급시장 공략 차원서 작년 개발된"세인트 제임스" 브랜드의 내수확대는
국내외 시장구분의 의미가 상실됐다는 판단에 근거한 것이다.
한국도자기는 새브랜드 "세니트 제임스"를 한국도자기의 상징적인 브랜드
로 육성한다는 계획 아래 이를 전면에 내세운 CI(기업 이미지 통합)작업에
도 올초 착수,시장 반응에 따라 "세인트 제임스" 브랜드의 적용범위를 확정
한다는 계획이다.
"세인트 제임스"의 내수적용을 확정,2월 중순 TV 광고 등 대대적인 홍보와
함께 신브랜드 제품의 국내시장 출하에 본격 나선다.
이제까지의 0EM(주문자 상표 부착)방식 수출에서 탈피,유럽,미국 등지의
최고급시장 공략 차원서 작년 개발된"세인트 제임스" 브랜드의 내수확대는
국내외 시장구분의 의미가 상실됐다는 판단에 근거한 것이다.
한국도자기는 새브랜드 "세니트 제임스"를 한국도자기의 상징적인 브랜드
로 육성한다는 계획 아래 이를 전면에 내세운 CI(기업 이미지 통합)작업에
도 올초 착수,시장 반응에 따라 "세인트 제임스" 브랜드의 적용범위를 확정
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