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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업계 단기적 생산능력 확충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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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업계가 공장의 일부라인변경과 인력확충,생산성 향상등을 통해
    단기적인 생산능력 확충작업에 나서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 기아 대우등 자동차업체들은 올해 자동차의
    수출및 내수수요가 지난해에 이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이지만 생산능력을
    급속히 늘리는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생산확대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있다.
    현대자동차는 엘란트라를 생산하는 3공장에 연산10만대의 생산설비를
    확충하고 쏘나타 그랜저 스쿠프를 혼류 생산하는 2공장의 스쿠프를
    3공장에서 생산키로 하는등 설비확충과 함께 라인의 변경작업에
    들어가기로했다. 이작업이마무리되면 엘란트라의 생산능력은 지난해
    24만대에서 35만대로 확대되며 쏘나타및 그랜다이저의 생산능력도
    27만대에서 32만대로 늘어나게된다. 현대는 이와함께 각설비의 자동화에도
    전력을 기울여 생산성을 높히기로했다.
    기아자동차는 차체용접라인의 자동화율을 작년 48% 수준에서 올해
    55%이상으로 높이는 한편 세피아 스포티지 1t트럭의 생산능력을 확충할
    계획이다. 소하리공장의 도장공장을 개조하는 한편 아산만공장의
    프레스라인을 확대키로 했다. 또 복잡한 부품을 한차례 조립공정을 거쳐
    본조립라인으로 옮겨오는모듈(Module)생산방식을 도입,생산성을
    향상시킨다는 구상이다. 이와함께 생산직 인력을 연말까지
    1만3천1백명으로 1천명가량 증원할 예정이다.
    대우자동차는 지난 연말 6백명의 생산직을 신규채용한데 이어 올해
    6백억원을 투자,컨베어길이확대 자동화등을 추진하며 엔진공장과
    트랜스미션공장의 생산능력을 확충할 계획이다. 또 지난해 생산속도를
    빠르게 해 르망 에스페로를생산하는1공장은 시간당 46대에서 48대로,프린스
    수퍼살롱 에스페로를 생산하는 2공장은 30대에서 32대로 늘린데 이어
    올해도 생산성을 증대,속도를 가속화히기로 했다. 이와함께 대형승용차
    아카디아의 생산과 함께 1,2공장의 자종별 생산규모를 재조정 할계획이다.
    <김정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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