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교육부,올 기초과학연구비 66억 대학별 차등지급 방침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교육부는 낙후된 기초과학분야를 선진화하기 위해 각 대학의 기초과학연
    구소를 연구인력 및 실적등에 따라 등급화,연구비 지원을 차등화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특히 서울대.연세대.고려대.포항공대.부산대등 5개 대학의 기초
    과학연구소(자연과학종합연구소)를 "중점연구소"로,서강대등 13개대를 "지
    역거점연구소"로 선정하는등 모두 18개대를 거점연구소로 집중 육성키로 했
    다.
    23일 교육부가 확정한 "94년도 기초과학연구소 지원사업계획"에 따르면 올
    해 연구비 지원 총액을 지난해보다 73.7% 늘어난 66억원으로 책정하고 전국
    60여개 자연과학대학(이과대학)의 기초과학연구소를 "중점연구소","지역거
    점연구소","지역연구집단"으로 구분해 차별 지원하기로 했다.

    ADVERTISEMENT

    1. 1

      새해 첫날을 알린 힘찬 아기천사 울음소리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 날인 1일 새벽 서울 강남구 강남차여성병원에서 엄마 황은정씨(37세)와 아빠 윤성민씨(38세) 사이에서 태어난 쨈이(태명,여아, 2.88kg)와 엄마 황혜련씨(37세)와 아빠 정동...

    2. 2

      정성호·구자현 "檢 본연 역할 수행"…조원철 "정책 디테일 살려야"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은 2026년 신년사에서 검찰이 본연의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검찰개혁이 본격화된 만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효용성을 높여야 한다는 뜻이다. 조원철 법제처장은 ...

    3. 3

      "길이 100m 모래사장"… 인천 송도에 인공해변 생긴다

      인천 송도국제도시 해안가 공원에 모래사장과 인피니트 풀(수영장)을 갖춘 인공해변이 들어설 예정이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 6공구 일원에서 인공해변을 포함한 수변공원 조성 공사를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인천경제청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