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올 기초과학연구비 66억 대학별 차등지급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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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낙후된 기초과학분야를 선진화하기 위해 각 대학의 기초과학연
구소를 연구인력 및 실적등에 따라 등급화,연구비 지원을 차등화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특히 서울대.연세대.고려대.포항공대.부산대등 5개 대학의 기초
과학연구소(자연과학종합연구소)를 "중점연구소"로,서강대등 13개대를 "지
역거점연구소"로 선정하는등 모두 18개대를 거점연구소로 집중 육성키로 했
다.
23일 교육부가 확정한 "94년도 기초과학연구소 지원사업계획"에 따르면 올
해 연구비 지원 총액을 지난해보다 73.7% 늘어난 66억원으로 책정하고 전국
60여개 자연과학대학(이과대학)의 기초과학연구소를 "중점연구소","지역거
점연구소","지역연구집단"으로 구분해 차별 지원하기로 했다.
구소를 연구인력 및 실적등에 따라 등급화,연구비 지원을 차등화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특히 서울대.연세대.고려대.포항공대.부산대등 5개 대학의 기초
과학연구소(자연과학종합연구소)를 "중점연구소"로,서강대등 13개대를 "지
역거점연구소"로 선정하는등 모두 18개대를 거점연구소로 집중 육성키로 했
다.
23일 교육부가 확정한 "94년도 기초과학연구소 지원사업계획"에 따르면 올
해 연구비 지원 총액을 지난해보다 73.7% 늘어난 66억원으로 책정하고 전국
60여개 자연과학대학(이과대학)의 기초과학연구소를 "중점연구소","지역거
점연구소","지역연구집단"으로 구분해 차별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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