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수돗물'책임 부산 상수도사업본부장 사표수리 입력1994.01.22 00:00 수정1994.01.2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산=김문권기자]정문화부산시장은 22일 부산시내 5만가구에 "검은 수돗물"이 공급된 사태의 책임을 물어 차용규부산시상수도사업본부장(59.지방부이사관)의 사표를수리하고 노재진 덕산정수사업소장(56.지방서기관)을 직위해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경찰, '전재수 의혹' 명품시계 추적 나섰다…불가리 본점 압수수색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의 '명품 시계 수수 의혹'과 관련 이탈리아 명품 시계 브랜드인 불가리코리아에 대한 강제수사를 벌였다.24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2 검찰, '라임사태' 핵심 김봉현 무죄에 '막판 항소' 검찰이 불법 정치자금을 건넨 혐의로 기소된 ‘라임 사태’ 핵심 인물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에 대한 1심 무죄 판결에 항소했다. 서울남부지방검찰청은 항소 기한 마지막 날인 ... 3 부모·아내·두 딸까지…일가족 살해범 항소심도 '무기징역' 고령의 부모와 배우자, 두 딸 등 일가족 5명을 살해한 50대가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수원고법 형사2-1부(김민기 김종우 박광서 고법판사)는 24일 존속살해 및 살인,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