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 가수 김민종씨 교통사고 중상...전치10주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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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오후 9시40분께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네거리 부근에서
가수 겸 탤런트 김민종(22)씨가 교통사고를 당해 목과 다리가 골절되는
전치10주의 중상을 입고 청구성심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김씨는 이날 <문화방송> 라디오 `신성우의 디스크쇼''에 출연하기 위해
친구 허아무개(23)씨가 모는 승용차의 옆자리에 타고 여의도쪽으로 가던
중 허씨가 갑자기 뛰어나온 보행자를 피하기 위해 핸들을 급히 꺾다 가로
수를 들이받는 바람에 사고를 당했다.
가수 겸 탤런트 김민종(22)씨가 교통사고를 당해 목과 다리가 골절되는
전치10주의 중상을 입고 청구성심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김씨는 이날 <문화방송> 라디오 `신성우의 디스크쇼''에 출연하기 위해
친구 허아무개(23)씨가 모는 승용차의 옆자리에 타고 여의도쪽으로 가던
중 허씨가 갑자기 뛰어나온 보행자를 피하기 위해 핸들을 급히 꺾다 가로
수를 들이받는 바람에 사고를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