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만 국회부의장은 오는 21일부터 내달 4일까지 아르헨티나 칠레등 남미
국가를 순방한다.

허부의장은 김정수(민자) 유인태 신계륜(민주)등과 함께 남미지역 의회지
도자들과 상호이해 증진과 우호협력강화 방안에 관해 협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