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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상호 조니워커클래식 참가..총상금 90만달러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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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상호(남서울CC.39)가 지난해에 이어 조니워커클래식에 초청돼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기량을 겨룬다.

    지난해2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3회 조니워커클래식에서 그레그
    노먼,프레드 커플스등 세계 톱랭커들을 제치고 3위에 올랐던 최는 오는
    2월3일부터 태국 블루캐년CC에서 벌어지는 올해 대회에 출전, 시즌 첫
    실력점검을 세계무대에서 받게 됐다. 최는 지난대회에서 세계랭킹1위 닉
    팔도,93유럽투어 상금왕 콜린 몽고메리에 이어 3위를 차지,일약
    아시아골프계의 스타로 떠올랐다.

    93년부터 유럽투어의 공식경기로 지정돼 출전선수의 면면이나 상금면에서
    명실공히 아시아 최고의 대회로 자리잡은 이 대회에는 올해에도
    세계랭킹1-5위 선수들이 모두 참가,총90만달러(약7억4천만원)의 상금을
    놓고 접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참가선수를 보면 지난대회 챔피언 닉 팔도(영)를 비롯 93영국오픈
    챔피언 그레그 노먼(호),세계랭킹3위인 베른하르트 랑거(독),93미PGA최우수
    선수인 닉 프라이스(짐바브웨),그리고 미국의 자존심 프레드 커플스 등이다.

    이들 외에도 이번대회에는 유럽.미국투어 정상을 달리는 선수들이 대거
    참가할 예정이며 아시아에서도 최를 비롯 일본 대만 필리핀등지에서
    내로라하는 선수들이 총출전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당초 최와 박남신이 출전할 예정이었으나,실격사건으로
    박대신 김영일(브리지스톤.39)이 참가하게 됐다. 김영일은 93아시아투어
    에서 국내선수로는 가장 좋은 종합27위를 차지해 출전자격을 확보하는 행운
    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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