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증시는 14일 외국투자가들의 매수세에 힘입어 닛케이평균주가가
3백96.44엔 오른 1만8천9백73.70엔을 기록했다.

뉴욕증시는 최근 급등에 따른 기간조정이 이어지면서 다우지수가
6.20포인트 내린 384.43으로 마감됐다.

홍콩증시는 이날 유럽투자가들까지 매도에 가세하면서 항셍지수가
5백36.22포인트 급락한 10,176.51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