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오늘 상수원 수질개선종합대책 확정.발표 입력1994.01.15 00:00 수정1994.01.1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와 민자당은 15일 광화문 정부종합청사에서 이회창국무총리주재로 낙동강수질오염과 관련한 당정회의를 열어 상수원수질개선종합대책을 확정,발표한다. 이총리는 이날 당정회의를 마친뒤 낙동강수질오염사태와 관련,국민에게사과한후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종합대책에는 상수원관리체계일원화와 한강 낙동강등 전국주요하천의수질개선및 재원확보방안등이 포함될것으로 알려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검찰총장 "엄중한 시기, 탄핵 일방적 처리돼 매우 유감"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尹, 계엄사령관 맡았던 육군총장 사의 반려…"임무 매진 당부" 윤석열 대통령이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의 사의를 반려했다. 박 참모총장은 비상계엄 때 계엄사령관을 맡았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5일 "대통령은 최근 엄중한 안보 상황 하에서 안정적인 군 운영이 필요하... 3 김용현, 국회 출석직전 면직…도피설 돌자 "출국 안한다" 비상계엄 선포를 건의했다고 알려진 김용현 국방부 장관의 사의를 윤석열 대통령이 5일 수용했다. 김 전 장관은 윤 대통령의 충암고 1년 선배로, 이번 비상계엄 사태를 주도한 것으로 거론되는 군내 ‘충암파&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