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그룹, 전천후 AS체제 가동...창사50주 맞아 서비스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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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그룹이 창사 50주년을 맞아 올 한해를 "혁신 AS의 해"로 선포하고
연중 전천후 서비스체제에 들어갔다.
올해중 총 1천2백억원을 투자, 서비스의 질과 양을 대폭 확충하고 있는
기아는 특히 판매점소에서 4백명의 서비스요원을 파견, 판매와 밀착된
서비스를 펼치기로 했다.
또 현재 2천7백여명인 정비서비스인원을 4천7백명까지 대폭 늘리는 한
편 AS정비망도 현재의 4백30개에서 6백30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현재 7백11개소인 부품공급망을 1천개까지 늘려 부품공급률을 95%
이상 달성하는 한편 4시간이내의 긴급조달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연중 전천후 서비스체제에 들어갔다.
올해중 총 1천2백억원을 투자, 서비스의 질과 양을 대폭 확충하고 있는
기아는 특히 판매점소에서 4백명의 서비스요원을 파견, 판매와 밀착된
서비스를 펼치기로 했다.
또 현재 2천7백여명인 정비서비스인원을 4천7백명까지 대폭 늘리는 한
편 AS정비망도 현재의 4백30개에서 6백30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현재 7백11개소인 부품공급망을 1천개까지 늘려 부품공급률을 95%
이상 달성하는 한편 4시간이내의 긴급조달체계를 구축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