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까지 초고속정보통신망 구축`...체신부,업무보고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부는 2015년까지 44조원을 투입,전국의 공공기관,대학,연구소,주요기업
을 초고속광케이블로 연결하는 초고속정보통신망과 광대역종합통신망(B-IS
DN)을 구축키로 했다.
또 통신사업에 경쟁체제를 도입하는 구조개편안이 상반기중에 마련되고 3
월부터 개인용 컴퓨터(PC)통신요금이 일반전화요금보다 30% 이상 인하되며
올해부터 전국 4천3백여명의 국가유공자중 생계가 곤란한 사람에게 무료전
화가 가설된다.
윤동윤 체신부장관은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체
신부 업무계획을 김영삼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을 초고속광케이블로 연결하는 초고속정보통신망과 광대역종합통신망(B-IS
DN)을 구축키로 했다.
또 통신사업에 경쟁체제를 도입하는 구조개편안이 상반기중에 마련되고 3
월부터 개인용 컴퓨터(PC)통신요금이 일반전화요금보다 30% 이상 인하되며
올해부터 전국 4천3백여명의 국가유공자중 생계가 곤란한 사람에게 무료전
화가 가설된다.
윤동윤 체신부장관은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체
신부 업무계획을 김영삼 대통령에게 보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