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나이론, 인조대리석 소재 주방싱크등 시판 입력1994.01.11 00:00 수정1994.01.1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양나이론은 11일 경기도 안양공장에 인조대리석을 소재로한 주방싱크및 세면기 생산라인을 갖추고 "스토니"라는 상품명으로 연간 2만개를 생산,시판에 들어갔다. 동양나이론이 지난 4년간 10억원의 연구비를 투입,개발한 이 인조대리석제품은 기존 수입품보다 가격이 30%이상 싸고 품질이 뛰어나며 내수 내열성이 특히 높다는것.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복현 금감원장 "비상 상황 가정 리스크 관리태세 유지하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15일 "16일 시장 개장 이후 금융 상황을 점검해 이상징후 발견시 적시 대응하면서 비상 상황을 가정한 리스크 관리태세를 유지하라"고 주문했다.이 원장은 이날 금융감독원에서 긴급금융상황 점검회의... 2 "오픈AI 영리법인 전환 막아달라"…저커버그, 서한 보냈다 메타가 오픈AI의 영리 법인 전환을 막아달라고 캘리포니아주 정부에 요청했다. 14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메타 창업자인 마크 저커버그 CEO는 롭 보타 캘리포니아 법무장관에 오픈AI 영리법인 전환... 3 LG전자가 '집'도 만든다고? 누가 사나 했더니…SM엔터가 첫 고객 LG전자가 가전을 넘어 ‘집’까지 만들어 관심을 받은 소형 모듈러 주택 ‘LG 스마트코티지’의 첫 고객은 SM엔터테인먼트가 됐다.15일 LG전자에 따르면 회사 측은 지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