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골프] 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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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겨울골프만이 줄수 있는 잇점들이다.
- 다른건 몰라도 워터해저드만큼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 수면이 얼어
있다면 "워터해저드에서는 있는 그대로의 상태에서 그냥 칠수 있다"는 규정
에 따라 연못 안으로 들어가 얼음위의 볼을 벌타없이 계속 플레이할수 있는
것.
단 클럽을 얼음표면위에 대지 말아야 한다는 규칙은 지켜야 하고 연못으로
들어가다가 혹시라도 빠지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거리가 안나는 골퍼들이라도 그 표시가 별로 안나는 것도 혜택중 하나.
평소 5번 아이언 거리라도 7-8번 아이언으로 공략할수 있기 때문에 라운드
중 "거리콤플렉스"가 전혀 없이 장타들과 자신감있게 맞설수 있다.
-뭐니뭐니해도 가장 큰 잇점은 못쳐도 괜찮다는 것. 다른 어떤 이유보다
"겨울골프"라는 이유가 자신이나 상대에게 가장 부담없고 설득력 있는 핑계
가 된다. "그린이 튀는데 어떻게 파를 잡아" 이말 한마디로 나쁜 스코어가
당연한것이 되고 봄날의 획기적 스코어가 기약된다.
- 다른건 몰라도 워터해저드만큼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 수면이 얼어
있다면 "워터해저드에서는 있는 그대로의 상태에서 그냥 칠수 있다"는 규정
에 따라 연못 안으로 들어가 얼음위의 볼을 벌타없이 계속 플레이할수 있는
것.
단 클럽을 얼음표면위에 대지 말아야 한다는 규칙은 지켜야 하고 연못으로
들어가다가 혹시라도 빠지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거리가 안나는 골퍼들이라도 그 표시가 별로 안나는 것도 혜택중 하나.
평소 5번 아이언 거리라도 7-8번 아이언으로 공략할수 있기 때문에 라운드
중 "거리콤플렉스"가 전혀 없이 장타들과 자신감있게 맞설수 있다.
-뭐니뭐니해도 가장 큰 잇점은 못쳐도 괜찮다는 것. 다른 어떤 이유보다
"겨울골프"라는 이유가 자신이나 상대에게 가장 부담없고 설득력 있는 핑계
가 된다. "그린이 튀는데 어떻게 파를 잡아" 이말 한마디로 나쁜 스코어가
당연한것이 되고 봄날의 획기적 스코어가 기약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