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신부,`94한국방문의해 기념우표`2종 발행...내일 시판 입력1994.01.10 00:00 수정1994.01.1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체신부는 서울 정도600주년을 맞아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94한국방문의 해 기념우표"2종을 발행 11일부터 전국 우체국에서 판매한다. "피리부는 사람과 구름""탈춤"이 각각 도안된 이 우표의 액면가는 각110원,발행량은 각3백만장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개 숙여 사과한 계엄군? 촬영 그만하라 요구"…주장 나왔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한 지난 3일 밤 국회에 투입된 무장 계엄군 청년이 시민에게 고개 숙여 사과한 뒤 철수하는 모습을 두고 엇갈린 의견이 나오고 있다.허재현 리포액트 기자는 지난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고개... 2 심우정 검찰총장 "내란죄, 법과 원칙 따라 직접 수사" 심우정 검찰총장이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 등이 고발된 사건을 검찰이 직접 수사하라고 지시했다.심 총장은 5일 오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본관 앞에서 취재진을 만나 "(내란죄 관련) 고발장이 접수돼 중앙... 3 서초구 QR 금연사업…서울 최고 금연 우수사례 꼽혀[메트로]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2024년 서울 금연도시 성과대회’의 ‘금연환경 조성분야’에서 최우수상(1위), ‘청소년흡연예방 분야&rs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