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중공업등 철도차량제작3사 수주전 치열해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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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동차 발주물량이 지난해의 절반 수준에 그칠 전망이어서
대우중공업 현대정공 한진중공업등 철도차량제작 3사의 수주전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9일 업계에따르면 올해 전동차 예상발주물량은 철도청수요의 과천선
분당선 경인선용 2백량,서울시 지하철 7~8호선용 추가물량과 부산시
지하철용 1백여량등 3백량정도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전동차 발주가 줄어들 것은 발주기관들의 재원이 부족하고 지하철공사가
지연되고 있기 때문이다.
철도차량제작 3사들은 국내 발주물량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됨에따라
올해 해외 전동차입찰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대우중공업 현대정공 한진중공업등 철도차량제작 3사의 수주전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9일 업계에따르면 올해 전동차 예상발주물량은 철도청수요의 과천선
분당선 경인선용 2백량,서울시 지하철 7~8호선용 추가물량과 부산시
지하철용 1백여량등 3백량정도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전동차 발주가 줄어들 것은 발주기관들의 재원이 부족하고 지하철공사가
지연되고 있기 때문이다.
철도차량제작 3사들은 국내 발주물량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됨에따라
올해 해외 전동차입찰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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