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쌀 새품종개발 활발...UR타결 따라 자구책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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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쌀 및 농산물 주산지를 중심으로 쌀시장 개방과 냉해에 따른 대
책의 하나로 활발한 새품종 개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8일 무역진흥공사 센다이 무역관 보고에 따르면 일본의 쌀 및 농산물
주산지인 동북지방에서는 유전자 교배에 의한 새품종 개발 등 바이오기술
을 활용해 쌀시장 개방 및 냉해에 대한 해결책 마련에 적극 나서고 있다.
미야기현의 경우 동북대학 농학부와 한 업체가 공동으로 유기비료를 개
발했다는 것이다. 정어리와 꽁치의 어육 엑스를 활용한 이 비료를 사용한
결과 모종뿌리가 보통보다 2배 정도로 자라나는 효과를 얻었다.
책의 하나로 활발한 새품종 개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8일 무역진흥공사 센다이 무역관 보고에 따르면 일본의 쌀 및 농산물
주산지인 동북지방에서는 유전자 교배에 의한 새품종 개발 등 바이오기술
을 활용해 쌀시장 개방 및 냉해에 대한 해결책 마련에 적극 나서고 있다.
미야기현의 경우 동북대학 농학부와 한 업체가 공동으로 유기비료를 개
발했다는 것이다. 정어리와 꽁치의 어육 엑스를 활용한 이 비료를 사용한
결과 모종뿌리가 보통보다 2배 정도로 자라나는 효과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