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무역적자 심화...수입 21%늘고 수출은 27%줄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소프트웨어의 무역적자규모가 매년 커지고 있다.
8일 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컴퓨터소프트웨어의 수입은 지난 91년 1억4천4백
28만달러에서 92년에는 1억5천4백8만달러로 6.8%가 증가한데 이어 지난해에
는 9월말현재 1억4천2백46만달러로 전년동기에 비해 21.3%가 증가했다.
반면 수출은 91년 1천3백95만달러에서 92년에는 1천5백69만달러로 12.4%가
증가한뒤 지난해에는 9월말현재 8백41만달러로 전년동기에 비해 27.5%가
감소했다.
이에따라 이부문의 무역적자는 91년의 1억3천33만달러에서 92년 1억 3천8
백39만달러,작년에는 9월말현재 1억3천4백5만달러로 매년 적자폭이 확대되
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8일 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컴퓨터소프트웨어의 수입은 지난 91년 1억4천4백
28만달러에서 92년에는 1억5천4백8만달러로 6.8%가 증가한데 이어 지난해에
는 9월말현재 1억4천2백46만달러로 전년동기에 비해 21.3%가 증가했다.
반면 수출은 91년 1천3백95만달러에서 92년에는 1천5백69만달러로 12.4%가
증가한뒤 지난해에는 9월말현재 8백41만달러로 전년동기에 비해 27.5%가
감소했다.
이에따라 이부문의 무역적자는 91년의 1억3천33만달러에서 92년 1억 3천8
백39만달러,작년에는 9월말현재 1억3천4백5만달러로 매년 적자폭이 확대되
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